대를 이은 효자 부자상호비 이야기 <현재 명지노인당 앞에 있는 옛 비> 조선(朝鮮) 순종(純宗) 때 창원시 지귀동(知歸洞)에서 태어나 자란 김우진(金禹振, 1795~1835)과 그의 아들 김창용(金昌瑢, 1822~1845)의 남다른 대를 이은 효자 이야기가 부자상호비(父子相互碑)와 함께 봉림동에 전해 오고 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 역사의 기록/비판.정려각.마애비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