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 뼈를 묻고싶은 고향이 되었다는 서홍원교수의 퇴임전 창원대학교 서홍원 교수의 정년 퇴임전에 초대합니다. 송하 서홍원(松下 徐弘源) 창원대학교 교수는 1982년 창원대학의 전신인 마산대학에 교수로 재직한 후 지금까지 약 30년간 창원대학에서 제자들을 배출하면서 ‘이곳 창원이 제2의 고향이 아니라 뼈를 묻고 살고 싶은 고향이 ..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