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대신 조약돌을 심었습니다. 창원시의 관공서 담장 없애기 사업을 하면서 사림민원센터에도 나무 울타리를 제거하고 어느 곳에서나 민원인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게 화단에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내었습니다. 처음에는 화단의 절반만 돌을 까는 공사를 하였는데, 돌을 놓고 그 사이에 잔디를 심어 두었습니다..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