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27 창원향교 석전대제 아헌관 임무를 수행하는 허성무 현시장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를 통합해야 한다고 시민의 뜻과는 상관없이 정치적 목적으로 주장하고 강제적으로 통합에는 성공했지만 갈등만 증폭시킨 현재 의창구 지역 국회의원 박완수씨나, 이왕 통합 되었으니 광역시 해야 한다고 수백억 혈세를 쓰고도 성공 못한 안상수씨는 한 번도 창원의 역사적 근거나 통합의 진짜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다. 이 두 사람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했지 이 도시는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 이후에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아무 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당시 한나라, 새누리당의 꼭두각시가 되어 창원시를 자신들의 출세에 이용만 했다. 이들이 만약 창원의 역사를 이해하고 통합해야하는 진짜 이유를 설명했더라면 지금의 폭삭 망한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