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채소가격 인상은 서민들의 고혈이다. “4대강저지사업 및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에서는 오늘부터 창원시내 각종 마트와 할인점 등 채소를 판매하는 곳에서 일인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채소가격의 폭등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4대강 둔치에서 채소를 경작하던 면적이 줄어 서민들에게 비싼 가격의 채소가 공급될 수밖..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