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동 공원의 새 명물 ‘책빛나래공유도서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주민들 모습> 봉림동주민센터 옆 일명 ‘큰나무공원’에 2016년 6월 8일 작지만 아름다운 책장이 세워졌다. 이름은 ‘책빛나래공유도서관’이고 폐기된 공중전화박스를 재활용하여 예쁘게 디자인했다. ‘책빛나래공유도서관’의 제작비는 책값을 포함하여..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