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表忠寺)는 사천왕문을 지나야 절집이 된다. 표충사(表忠寺)는 사천왕문을 지나야 절집이 된다. 표충사(表忠寺) 수충루(酬忠樓)를 들어서면 표충사(表忠祠)가 펼쳐지고 사천왕문을 지나면 진정한 표충사(表忠寺) 절집에 들어선다. 사찰에 들어갈 때 일주문, 금강문 다음에 거쳐야 하는 문(門)으로 사천왕상을 안치한 천왕문을 거치게 되는데, 천왕..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