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전거정책 어느 장단에 춤추지? <가장 장 갖추어진 봉림상가 버스승강장> 사람이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최우선적 가치를 두는 것이 약자에 대한 배려 이다. 교통정책에 있어서도 이동수단의 약자에 대한 배려가 우선 되어야 선진화 된 사회로 본다면, 최고약자는 인도를 걸어가는 사람이고, 그 다음이 자전거를 타..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