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의 오지마을 여행 <마을의 쉼터인 숲속에 1호고인돌이 있다.> 우리 일행은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군북의 오지마을 “명관리 명동부락 명지골”로 향해 가면서 들판 논 가운데 서있는 “명관리지석묘”를 보면서 내려오는 길에 들러보기로 하고 지나니 숲 가운데로 길이나 있어 잠시 차에서 내렸다. &l..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