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기술봉사단 고성 도동마을로 가다. 2월21일 아침7시 40분경 봉사의 참의미를 일깨워 주는 분들이 창원 중동성당 마당에 모였습니다. 중동성당이 만남의 장소가 된 것은 마창기술봉사단을 만드신 전부학 전 단장님과 창립회원들이 카톨릭 신자 분들이셨기에 이곳이 함께 만나 봉사활동지로 떠나는 장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직도..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