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이 잘려도 가지를 키우는 신기한 리기다소나무 합천 가회면 하목곡마을 선산김씨 제실 대문 중앙에 지줏대 역할을 하고 있는 리기다소나무가 사용한지 1여년이 지났으나 말라죽지 아니하고 원목에서 맹아들이 나와 점점자라고 있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곳에 사시는 농부시인 서정홍님의 집 입구에 있어 전화를 하여 알아보니 1년 전에 설치한 나..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