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 눈 가리고 양~옹 하는 장애인 정책 창원시청에는 의회 건물에서 본청 건물로 가는 곳과 제1별관 입구에 ‘장애인 도움 인터폰’이 설치되어 있다. 오랫동안 보았지만 도움을 청할 일이 없어 벨을 눌러 본적이 없다. 오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없는 차량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를 하여 모처럼 벨.. 안전 및 장애관련/장애인관련행사 및 문제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