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위생 및 세탁업회원들과 인사하는 김정순씨
간담회의 내용을 경청하며 지지를 부탁함.
작은 단체의 의견도 소홀히 대하지 않겠다고 함.
김정순씨가 ‘공중위생단체 및 세탁업중앙회’의 사람들과 간담회를 한다고 하여 선거사무실을 찾아 봤다. 김정순씨는 협회 사람들과의 대화중에 “합천에서 한우협회 회원들을 만났는데 합천 경제의 중심이 되는 한우협회에 이제까지 경상남도지사로 당선 후 찾아주는 도지사가 없어 서운했다며 한 번만이라도 찾아주길 바란다하여 제가 회장님의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분야별 사람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만나는 공중위생단체와 세탁업중앙회 여러분들과도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남편이 경상남도지사에 당선 되면 선거 도중에 만났던 작은 단체의 사람들과도 차별 없이 간담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고 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화이팅을 연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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