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책과 기록

고향에 살면서 날마다 한 생각

천부인권 2025. 8. 22. 16:16

 

고향에 살면서 날마다 한 생각이라는 제목의 책은 경남 고성 출신 시인이면서 작가로 활동하는 정해룡(丁海竜) 통영문협회장이 지방 신문사에 투고한 산문을 추려서 엮는 산문집이다.

책의 서두에 쓴 책머리에에서 나는 누구 하나 인정해 주지 않아도 문학이란 무대에 등장한 배우였고 그것도 주연 배우였다. 하지만 책이 발간되어 나오는 순간 무대에서 퇴장하는 변방의 단역 배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고 말한다.

차례는 크게 문예·인간·감성·비평 등 4부분으로 나누고 세목을 달았다.

책의 형태는 떡제본이고, 2023926일에 발행했으며, 도서출판 경남에서 펴냈다. 크기는 가로 153cm, 세로 222cm이고 279p이다. 이 책은 20258월에 정해룡 작가의 배려로 소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