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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봉수Ⅲ

『경남지역 봉수Ⅲ-경남·부산·울산의 내지봉수』는 2015년 8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발행하고 「디자인세상」이 인쇄해 발간한 책으로 박왕희, 이만희, 이주헌 등 3명이 총괄하고, 편집은 김정현, 민경선, 최인화가 했으며, 원고는 김정현, 김주홍, 한기민이 썼으며, 도면은 조희경, 김천수가 제작했다.권두에 일러두기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박왕희의 펴내는 말을 붙이고 목차를 실었다.‘머리말’에 의하면 “봉수는 불빛과 연기로써 변방의 군사정보를 중앙과 지방의 진보(鎭堡)에 신속히 알려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군사통신의 하나이다. 경남·부산·울산지역에는 왜구에 대한 방비책으로 다수의 봉수대가 설치되었는데 5거의 직봉 중 제2거 직봉과 6개의 간봉 노선이 기초하는 곳으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 보고서는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75

五鄕(오향)은 難與言(난여언)이러니 오향(五鄕)마을의 사람들과는 함께 이야기하기가 어려웠는데童子(동자)가 見(현)커늘 門人(문인)이 惑(혹)한대 그 마을 한 아이가 와서 선생을 뵙거늘 제자들이 당황하였다.子曰(자왈) 與其進也(여기진야)요 선생이 말하길 나는 그가 선(善)으로 나아가는 것만을 인정해 준 것이지不與其退也(불여기퇴야)니 악(惡)으로 물러서는 것은 인정해 주지 않았을 뿐이다.唯何甚(유하심)이리오 어떻게 심하게 하겠는가.人(인)이 潔己以進(결기이진)이어든 남이 자기 잘못을 깨끗이 씨고 나올 때 與其潔也(여기결야)요 그 깨끗함을 인정해 준다는 것이不保其往也(불보기왕야)니라결코 그 지난날의 잘못까지를 옳았다고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