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53

천부인권 2025. 9. 3. 07:19

王孫賈問曰 與其媚於奧(왕송가문왈 여기미어오)

왕송가가 묻기를 방 아랫목에 잘 보이려 하기보다는

寧媚於竈(영미어조)라하니

차라리 부뚜막에 잘 보이는 것이 낫다라는 말이 있는데

何謂也(하위야)잇고

무슨 뜻입니까?

子曰 不然(자왈 불연)하다

선생이 말하길 그렇소이다.

獲罪於天(획죄어천)이면 無所禱也(무소도야)니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