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27

천부인권 2026. 3. 3. 09:06

子曰 法語之言(자왈 법어지언)無能從乎(무능종호)

선생이 말하길 바른말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마는

改之爲貴(개지위귀)하며

고치는 것이 귀한 것이다.

巽與之言(손여지언) 無能說乎(무능열호)

유순한 말을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마는

繹之爲貴(역지위귀)니라.

그 실마리를 찾는 것이 귀한 것이다.

說而不繹(열이불역)하며 從而不改(종이불개)

기뻐하되 실마리를 찾지 않으며 따르되 고치지 않으면

吾末如之何也已矣(오말여지하야이의)니라

나는 어떻게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