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48

천부인권 2026. 3. 24. 18:20

朋友死(붕우사)하여 無所歸(무소귀)어든

벗이 죽었는데 거두어 줄 사람이 없으면

曰 於我殯(왈 어아빈)이라하시고

내 집에 빈소를 차려라고 하셨다.

朋友之饋(붕우지궤)雖車馬(수거마)라도

벗이 보내주는 물건은 비록 수레나 말일지라도

非祭肉(비제육)이어든 不拜(불배)러시다.

제육이 아니면 절하지 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