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편_안연(顔淵)07
子貢(자공)이 問政(문정)한대 子曰(자왈)
자공이 정치에 대해 여쭈자 선생이 말하길
足食足兵(족식족병)이면 民(민)이 信之矣(신지의)리라
“식량을 풍족하게 하고 군비를 충분히 하고 백성이 믿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子貢曰 必不得已而去(자공왈 필부득이이거)인댄
자공이 말하길 “부득이해서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於斯三者(어사삼자)에 何先(하선)이리잇고
이 세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라고 묻자
曰 去兵(왈 거병)이니라
말씀하시길 “군비를 버려야지.”라고 하셨다.
子貢曰 必不得已而去(자공왈 필부득이이거)인댄
자공이 말하길 “부득이해서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於斯二者(어사이자)에 何先(하선)이리잇고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라고 묻자
曰 去食(왈 거식)이니 自古(자고)로 皆有死(개유사)어니와
말씀하시길 “식량을 버려야지 예부터 누구에게나 죽음은 있었던 것이나
民無信不立(민무신부립)이니라
백성의 믿음이 없다면 나라가 존립할 수 없다.”라고 하셨다.
'일상의 기록들 > 논어 論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85_제12편_안연(顔淵)09 (0) | 2026.05.01 |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84 (0) | 2026.04.30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82 (0) | 2026.04.27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81 (0) | 2026.04.26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80_제12편_안연(顔淵)04 (0) | 202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