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편_자로(子路)5
子曰 誦詩三百(자왈 송시삼백)하되 授之以政(수지이정)에
선생이 말하길 『시경(詩經)』 삼백편을 외우더라도 그에게 정사를 맡겨보아
不達(부달)하며 使於四方(사어사방)에 不能專對(불능전대)하면
통달하지 못하고 사방에 사신으로 가서 자기 의사대로 대응할 수 없다면
雖多(수다)나 亦奚以爲(역해이위)리오
비록 시를 많이 읽었다 하더라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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