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3

홀아비꽃대_대마도

우리나라 원산인 홀아비꽃대는 산지 숲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별명은 호래비꽃대, 홀꽃대(북한), 홀아비좆대(강원 홍천) 등 다양하게 불린다. 중국, 일본, 러시아와 우리나라의 전국의 산지에 분포한다.줄기는 높이 20~40cm, 마디가 3~4개 있고, 윤이 나며 보라색을 띤다. 잎은 줄기 끝에 4장이 모여나며, 난형 또는 타원형, 길이 4~12cm, 폭 5~6cm,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4월에 줄기 끝의 이삭꽃차례에 피며, 흰색이다. 꽃차례는 길이 3cm쯤이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없다. 수술은 3개, 흰색 실 같으며, 길이 4~5mm, 밑부분이 합쳐져서 씨방의 등 쪽에 붙고, 바깥쪽 2개의 수술대 밑부분에 꽃밥이 달린다. 열매는 삭과, 둥글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며, 러시아, 일본,..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63

閔子(민자)는 侍側(시측)에 誾誾如也(은은여야)하고 민자는 옆에서 모실 때 화락하였고子路(자로)는 行行如也(항항여야)하고 자로는 꿋꿋하였도염有子貢(염유자공)은 侃侃如也(간간여야)어늘 子樂(자락)하시다. 염유 자공은 화순하면서도 강직함이 드러났다. 선생이 즐거워 하셨다.若由也(약유야)는 不得其死然(부득기사연)이로다.선생이 말하길>유 같은 사람은 올바른 죽음을 얻지 못할 듯하다.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62

季路 問事鬼神(계로 문사귀신)한데 계로가 귀신 섬기는 법을 물었는데子曰 未能事人(자왈 미능사인)이면 焉能事鬼(언능사귀)리오 선생이 말하길 “사람을 잘 섬기지 못한다면 어떻게 귀신을 섬기겠는가?”라고 하셨다.敢問死(감문사)하노이다. “감히 죽음에 대해 묻사옵니다.”라고 하니 曰 未知生(왈 미지생)이면 焉知死(언지사)리오.말하길 “삶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죽음을 알겠는가?”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