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지사 김경수 후보 2

김경수 후보의 그녀, 유쾌한 김정순씨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실무자 및 관장과 대담 중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후보의 안사람 김정순씨가 5월의 마지막 날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들의 애환을 듣게 되었다. 특히 복지관 이용이 가장 활발한 지적장애인들과의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 우리 마을에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있는 관계로 일정을 보고 취재차 복지관에 도착해 보니 창원장애인복지관 1층 휴게실에서 복지관 담당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었다. 아마도 복지관의 연혁과 애로사한 등을 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복지관의 잘못된 곳들을 점검해 봤다. 어떤 건물이던 장애인편의시설은 법규대로 정확하게 설치 운영되는 곳은 없다. 이중기 신부의 소개로 인사를 하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어 이중기 신부의 안내로 복지관 지하에 마련 된 식당으로 이동을 하니 지적장..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후보 지지한 진주강씨 대종회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후보의 친구가 김경수에 대해 집안 어르신들에게 소개를 했다. 2018년 5월 26일, 진주 옥봉삼거리(진주시 옥봉동 830번지)에 위치한 ‘진주강씨은열공파대종회관’ 3층에서 진주강씨대종회 종족(宗族)들이 참석하여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후보의 배우자인 김정순씨를 만나 지지를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진주시장 갈상돈 후보의 부인도 참석했다. 강창근(姜昌根)회장은 “오늘 은열사(殷列祠)에 참배하여 큰 기(氣)를 받았을 것입니다. 여기에 참여한 우리 강문(姜門)들은 김경수 후보가 당선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고 격려했다. 이날 진주강씨대종회가 김경수 후보를 지지한 것은 진주의 발전과 진주강문의 영광스러운 앞날을 위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대종회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