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4

천원권 지폐의 불편한 진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천원권 지폐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해방이 된 것이 아니라 미국의 침략에 의해 일본의 식민지에서 미국의 식민지로 변하다보니 매국노를 처단할 기회를 잃었다. 미국이 한반도의 남쪽을 점령하여 통치를 하려고 하니 독립운동가들은 민족의 통일과 자주적 통치를 요구하여 미국이 원하는 통치에 비협조적인 반면 매국노들은 다시 미국이 시키는 대로 움직였고 그 결과 권력의 중심에 또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그래서 문화예술계도 매국노들이 판을 짜게 되고 권력의 중심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많은 표준영정과, 동상 등이 매국노들에 의해 왜곡 제작된 사례가 있다. 민족반역자처단협회가 현초(玄艸) 이유태를 매국노라 칭하는 데에는 “20세 때 매국노 김은호에게 그림을 배웠으며 일제의 과학위생 정책에 강조점..

이원수는 매국노다!-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매국노 이원수를 찬양하는 창원시 민족의 반역자 이원수를 칭송하는 창원시는 어떤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가? “이원수문학관”을 만들고 매국노를 칭송하는 창원시의 정책을 보면서 매국노가 창원시를 지배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진다. 창원시에 “민족을 배신해도 시만 잘 쓰면 영웅인가?”라는 글을 올리니 창원시의 답변은 아래와 같다. -아래- ❍ “고향의봄길”은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여되었으며, 위원의 이름은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으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비공개 대상 정보)에 해당됩니다. -건축경관과 지적도로명담당 ❍ 「고향의 봄 도서관」은 의창도서관 분관으로 2002년에 개관 하였으며 명칭은 당시 시민공모와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도서관 개관 시기인 2002년에 경남의 친일 작품을 ..

내서읍 중리 본동의 매국 냄새 풍기는 완천각

中里 玩川閣(중리 완천각)이 위치한 창원시 내서읍 중리 본동 입구인 내서읍 중리 1480-2번지는 함안으로 넘어가는 국도 1004호(함마대로)변에 있으며, 농수산물시장교차로를 마주하고 있다. 비각의 정면에는 玩川閣(완천각)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고, 내부에는 내력을 알려주는 ‘완천각기’라는 記文(기문)이 걸려 있으며, 비각 안에는 ‘馬山府內西面長崔將翰功德不忘碑(마산부내서면장최장한공덕불망비)’가 세워져 있다.    이 완천각은 당시 內西面(내서면) 출신이면서 초대면장을 지낸 崔將翰(최장한 1866~1951)의 공덕비를 보호하는 비각이다. 그는 조선이 망하여 한일합방이 되던 해 內西面長(내서면장)으로 부임하여 10년간 재직했다. 그가 재직할 당시에는 중리 일대에 수리시설이 없어 농토가 황폐한 채 버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