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 허목 4

미수 허목이 노닐던 달천동과 달천구천 그리고 달천정

<2015.8.14. 창원 달천계곡의 미수허목선생 유적비> 하늘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둥이 되어 받치고 있다는 창원의 명산 天柱山(천주산 : 638.8m)은 명성황후가 3일간 기도를 하고 갔다 하여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산이다. 특히 봄엔 진달래가 천주산 정상을 붉게 물들이면, 수많은 등산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