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휴먼시아 공사장 약속은 “에나 곶감이다.” <야간공사를 하면서 질주하는 레미콘> 봉림휴먼시아 공사장 사무실에 창원시 환경과 공무원 2명과 함께 갔습니다. 봉림휴먼시아 공사장사무실에서 창원시 공무원이 ‘소음에 관한 부분’과 ‘일요일 날 공사’하는 것 그리고 야간작업 등을 하게 되면 먼저 주민들에게 알려주어 주..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0.03.30
창원 휴먼시아공사장 때문에 주민이 병들어간다. <2010년 1월 30일 22시경 집에서 본 공사현장> 대한토지주택공사에서 봉림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공사를 하면서 끊임없이 소음과 분진 등 공해를 유발하고 있어 지난 2009년 11월 17일 창원시에 「공사차량이 도로에 흙을 뿌려도 문제가 없는지요?」라는 제목과 사진두장을 제시하여 올렸..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