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산 숲속나드리길을 걷다. 사림평생교육센터 운영위원들이 정병산 숲속나드리길을 걷는다고 하여 봉곡운영위원장 자격으로 따라갔습니다. 창원사격장 앞에서 일행들을 기다리는 동안 제비꽃이 무리지어 피어있어 사진으로 남깁니다. 제비꽃의 이름은 다양하게 불리는데, 근근채, 반지꽃, 병아리꽃, 씨름꽃, 오랑..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1.04.11
재잘단의 마지막 수업 2010년 4월 봉림동 지리생태환경을 시작으로 2010년 12월 마지막 수업인 ‘마을문화지도 그리기’를 하면서 9개월간의 여정을 끝내고 “재잘단의 두근두근 우리마을 탐험기”를 마쳤습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야생화 등을 개인적 관심사에서 공부해오다 사)지역문화공동체 경남정보사회 연구소에서 ..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