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초 5

삼백초 三白草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삼백초는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 자생하는 희귀멸종위기 식물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으로 분류되어 있다.삼백초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로 삼백초(三白草)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꽃이 필 무렵 잎이 하얗고 꽃과 뿌리가 흰색이기 때문에 “세 곳이 하얀 풀”이라는 뜻으로 이름 붙어졌다고 전한다.6~8월경에 흰색 꽃을 피우며, 남부지방과 울릉도에 야생 상태로 퍼져 있는 약모밀에 비해서 키가 크고 꽃차례는 더욱 길며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으므로 서로 구분된다. 삼백초는 오래전부터 한의학 및 동양의학에서 약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본초강목(本草綱目)」 "三白草味辛平無毒,主治癰疽腫毒,消腫止痛" 삼백초는 맵고 평이하며 독이 없고, 종기와 부기를 다스리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쓰인다고 하며..

삼백초

우리 주위에 가끔 약초로 재배되고 있는 삼백초를 보았을 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용동저수지 국도25호 우회도로 자리에 키우던 것을 길을 내면서 버려진 삼백초 4뿌리를 캐어 집에 약초로 심어 놓았는데 2뿌리가 살아남아 잘 자라고 있다.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것을 그 때에 알았다면 버려진 모두를 캐어서 옮겨 놓았을 것인데 아쉽다. 습한 진흙에서 뿌리를 옆으로 뻗으며 자라는 삼백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5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흰색에 심장 모양이다. 7월에 흰색 꽃이 수상(穗狀)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자생지는 제주도와 울릉도이고 자생지에서는 멸종위기 맞이하고 있는 실정이다.(Saururus chinensis) 꽃이 필 무렵 뿌리와 꽃, 잎이 흰색이라 삼백초라 명명되었고..

삼백초

봉림동 휴먼시아 아파트로 인해 사라진 풍경 습지에서 잘 자라는 삼백초는 뿌리와 꽃, 그리고 꽃이 피는 부분의 잎이 흰색이기에 삼백초라고 불리며, 멸종위기 2급 식물로 분류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식물이다. 삼백초의 전초는 소변이 잘나오지 않거나, 요도통, 성인병, 고혈압, 황달, 간염 등의 치료에 효험이 많아 한방이나, 차로 사용되면서 약초로 심어져 간혹 우리 주위에 보인다. 사진은 우리 동네 야산자락에 누군가가 약초로 심어 놓은 것이다. 이것을 기르는 것 자체가 2년 이하의 징역 및 이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아직은 희색의 꽃이 만개를 하지 않아 푸른 빛이 많으나 십여일 후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날 것이다. 쌍떡잎식물 후추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