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를 찾아서-언제나 마음 설레는 섬 여행 2018.5.2. 거제도 저구항 여객터미널 모습 한반도의 부속 도서(島嶼)를 찾아 떠나는 섬 여행은 언제나 마음 설렌다. 비릿한 바다 내음과 뱃머리에 부셔지는 파도는 왠지 낮선 섬으로 가는 길잡이처럼 느껴지며 육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하다. 이.. 일상의 기록들/섬 여행과 낚시 2018.05.06
연대도와 만지도 배편과 간략한 소개 <2015/12/1 언덕에서 바라본 달아마을 풍경> <달아마을 언덕에서 본 송도, 딱섬 학림도, 연대도, 만지도 풍경> <달아마을 입구에서 본 달아마을과 선착장 풍경> <달아마을 선착장 매표소> 선박운행 연대도(煙臺島)와 만지도(晩地島)는 통영 미륵도 달아마을 선착장에서 정기.. 일상의 기록들/섬 여행과 낚시 2015.12.07
삼덕항과 욕지도 가는 뱃길에 만난 섬 <삼덕리에서 바라본 원항마을과 장군봉> 2015년 9월 20일 시계는 밝지 않으나 맑은 날이라 창원에서 50cc오토바이를 타고 국도14호선을 따라 三德港(삼덕항)까지 달렸다. 욕지도 가는 11시 배를 타기위해 9시 30분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11시 15분이다. 예전에는 鎭東洞(진동동)을 경유하.. 일상의 기록들/섬 여행과 낚시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