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성심원으로 마창기술봉사단 다시 가다. 일년에 한두 번은 꼭 산청 성심원으로 ‘마창기술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찾아갑니다. 물론 마창기술봉사단을 태동시킨 분들이 천주교인들이라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산청 성심원은 다리만 없다면 뒤쪽은 높은 산이라 접근하기가 쉽지 않고, 앞으로는 경호강..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10.10.11
마창기술봉사단 산청 성심원 가다. 올해 들어 1월과 4월 두 번이나 봉사활동 참석을 하지 못해 이번 달은 무조건 간다고 작정을 하였다. 초등학교 동기들의 모임도 있었고 때죽꽃 축제도 있었지만 오늘 봉사활동에 참석하지 못하면 다음에도 핑계가 되어 가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모든 것 다 뿌리치고 ‘마창기술봉사단’을 따라 ..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10.05.10
천형(天刑)도 감수한 한센인(나환자) <할아버지의 담배연기> 천형(天刑)도 감수한 한센인(나환자) 10월 11일 ‘마창기술봉사단’을 따라 산청군 성심원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날이다. 한 달에 하루 이날만이라도 꼭 지키려고 노력은 하지만 항상 지켜지는 것은 아니다. 다른 약속을 다 파기하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7월에..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