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 휴먼시아 공사장 돌 깨는 소리에 아침을 맞는다. <포크레인으로 돌 깨는 현장> 봉림 휴먼시아 공사장에서 들려오는 “땅!땅!땅! 꽈꽝!” 미칠 것 같은 소음에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4일째다. 소음측정기를 보고 과연 어떤 상황이기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 종일 식사시간 빼고 돌 깨는 소리가 들리는지 시간을 내어 현장으로 올라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9
봉림 휴먼시아 공사현장 소음문제 2009년 5월 소음이 심하여 지인에게 부탁하여 소음측정기를 임대하여 측정을 하니 공사장이라고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하는 소음기준치 65.0db를 훌쩍 넘고 있었다. 소음이 너무 심해 다시 지인에게 부탁하여 5월 31일 날 주민한분과 함께 측정을 해봤는데 79.4db를 넘고 있다. 도저히 참기가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