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땅 가덕도에 나그네가 되어보면 <천가초등학교 가는 길에서 바다 풍경> 큰 덕을 더 보탠다는 섬 가덕도는 선사시대 때부터 사람이 살아 왔지만 섬이 작아 그런지 항상 외부의 힘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가덕도는 동해와 남해가 연결되는 바닷길에 자리 잡은 탓에 오래전부터 왜구의 끝임 없는 침입..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8.01
진해해안도로 야경을 즐겨보세요. 「경남블로그연구모임」을 마치고 ‘실비단안개’님을 안민동까지 보내드리고 돌아갈까 생각도 해 봤지만 비도 올똥말똥, 시간도 늦은 밤이라 아예 집까지 모셔드리고 돌아 왔다. 마천공단을 진입하자 가로등도 없고 도로공사가 한창인지라 도로 자체가 위험해 보였다. 마천공단도 나날이 발전을 ..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