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 2

진해해안도로 야경을 즐겨보세요.

「경남블로그연구모임」을 마치고 ‘실비단안개’님을 안민동까지 보내드리고 돌아갈까 생각도 해 봤지만 비도 올똥말똥, 시간도 늦은 밤이라 아예 집까지 모셔드리고 돌아 왔다. 마천공단을 진입하자 가로등도 없고 도로공사가 한창인지라 도로 자체가 위험해 보였다. 마천공단도 나날이 발전을 하여 제법 규모를 갖추어 가고 있지만 공단 내의 작은 마을은 그대로 두어 소음과 분진 냄새 등 마을환경이 나날이 열악해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문제가 발생해서 그때 이주를 시킬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마을과 공단을 분리하여 주민들을 이주 해주는 것이 분쟁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다.‘실비단안개’님을 내려드리고 곧장 해안도로로 진입하니 해안도로에는 가로등이 켜져 있어 곳곳에 차량들이 주차해 있었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