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2

김경수 후보 도지사만 뽑아 놓고 내 몰라라하면 안 됩니다-맘카페 ‘애기똥풀’ 회원과 간담회

애기똥풀 회원들과 일일이 인사하는 김경수 후보 5월 29일 10시 반경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후보 사무실 1층 회견장에서 김경수 후보와 맘카페 ‘애기똥풀’ 회원들의 간담회 및 지지선언이 있었다. 애기똥풀이란 명칭은 “애기를 기똥차게 잘 키우는 엄마들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임.”이라 한다. 대체로 젊은 어머니들로 구성이 된 애기똥풀 회원들은 서로 간 이야기를 나누다 김경수 후보의 등장과 함께 환호를 했고, 김경수 후보는 일일이 악수를 청했다. 김경수 후보는 인사를 하며 자리에 앉았고 황지현 회장이 오늘 간담회에 대한 설명을 했다. 오늘 참석 하려는 분들이 100명이 넘었지만 여기에 오신 분들은 압축해서 참석했다며 운을 뗀 후 애기똥풀이라는 단체에 대해 설명했다. “2006년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