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3

창원문성대학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실태와 창원시의 대책

창원문성전문대학이 새롭게 마련한 주차장은 특별히 관리하는 인력이 없다보니 버스들의 주차장으로 변했다. 그러다보니 이곳에 설치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도 버스주차장으로 변해있다. 이곳은 많은 장애인들이 오는 곳은 아니지만 간간히 이곳을 이용하려는 장애인들이 와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보호를 위한 창원시의 대책은?

일시 : 2012년 1월 9일 11시 34분 장소 : 경상남도청 별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관리하는 공무원은 창원시의 5개 구에 각각 1명씩 5명이 배치되어 있다. 각 구청에 배치된 1명의 공무원이 넓은 지역 곳곳에 마련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은 양심의 척도입니다.

주차장을 가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거의 설치되어 있으나 비장애인차량이 주차되어 있기가 다반사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배려라고는 조금도 없이 자신만 편하면 무엇이던 할 수 있다는 듯이 그렇게 자기 편리만 추구하는 이기적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비장애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