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성심원으로 마창기술봉사단 다시 가다. 일년에 한두 번은 꼭 산청 성심원으로 ‘마창기술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찾아갑니다. 물론 마창기술봉사단을 태동시킨 분들이 천주교인들이라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산청 성심원은 다리만 없다면 뒤쪽은 높은 산이라 접근하기가 쉽지 않고, 앞으로는 경호강..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10.10.11
지리산 둘레길로 당신을 보내세요. “경남생명의 숲”과 “마창진환경연합”의 공동 주최로 ‘지리산 둘레길 걷기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출발 때부터 비가 올 것이란 예보가 있었고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버스가 달릴 때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문산 휴게소에서 모두들 우비를 준비하고 빗길을 걸을 준비를 단단..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