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탄생한 ‘창원물생명시민연대’ 2010년 9월 3일 경남대학교 제4공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창립총회가 있었다. 지금까지 창원. 마산. 진해에서 각각 하천, 바다, 물사랑 등으로 환경운동을 해온 시민단체들이 2010년 7월 1일 통합창원시의 출범으로 보다 긴밀한 소통구조를 가진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의논하였..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