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여 찰방은 선정비 3개가 그 역사의 흔적을 말하고 있다. 한 때는 권세의 상징이었을 것인데 현재는 바람이 되고 흙 먼지가 되어 쾌쾌묵은 역사를 주절거리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나 회자되고 있다. 인생~ 뭐겠나! 한방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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