宰我 問曰 仁者(재아 문왈 인자)는 雖告之曰(수고지왈)
재아(宰我)가 묻기를 “어진 사람이란 가령 누가 거짓으로
井有人焉(정유인언)이라도
우물 속에 사람이 있다고 일러 주었다 하더라도
其從之也(기종지야)로소이다.
거기에 따라 들어갈 것이겠습니까?”라고 하니
子曰(자왈) 何爲其然也(하위기연야)리오
선생이 말하길 “무엇 때문에 그렇게까지 하겠는가
君子(군자)는 可逝也(가서야)언정
군자는 우물이 있는 데까지 가기는 할 것이나
不可陷也(불가함야)며
우물 속에 빠져들지 않을 것이다.
可欺也(가기야)언정 不可罔也(불가망야)니라
그를 속일 수는 있을지라도 사리에 당찮은 말로 업둡게 만들 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일상의 기록들 > 논어 論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45 (0) | 2025.12.09 |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44 (1) | 2025.12.08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42 (0) | 2025.12.05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41 (0) | 2025.12.04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40 (0) | 20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