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鄕(오향)은 難與言(난여언)이러니
오향(五鄕)마을의 사람들과는 함께 이야기하기가 어려웠는데
童子(동자)가 見(현)커늘 門人(문인)이 惑(혹)한대
그 마을 한 아이가 와서 선생을 뵙거늘 제자들이 당황하였다.
子曰(자왈) 與其進也(여기진야)요
선생이 말하길 나는 그가 선(善)으로 나아가는 것만을 인정해 준 것이지
不與其退也(불여기퇴야)니
악(惡)으로 물러서는 것은 인정해 주지 않았을 뿐이다.
唯何甚(유하심)이리오
어떻게 심하게 하겠는가.
人(인)이 潔己以進(결기이진)이어든
남이 자기 잘못을 깨끗이 씨고 나올 때
與其潔也(여기결야)요
그 깨끗함을 인정해 준다는 것이
不保其往也(불보기왕야)니라
결코 그 지난날의 잘못까지를 옳았다고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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