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목련은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중부 이남에서 자라고 있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길이 6~15cm, 폭 3~7cm로서 거꿀달걀모양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두이지만 뾰족해지고 예저이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광택이 있는 담녹색으로 잎맥에 털이 약간 있다.
꽃은 3월에 가지 끝에서 큰 꽃으로(지름 12-15㎝) 핀다. 꽃잎의 겉은 홍자색이고 안쪽이 백색이다. 다른 목련류처럼 꽃잎이 6장이나 바깥 꽃받침 3장이 흡사 꽃잎 같아 9장으로 보인다. 꽃잎은 모양이 서로 비슷하며 거꿀달걀모양에 가깝고 약간 육질이다. 열매는 홍갈색 골돌이고, 길이는 8-12cm의 원주형이다. 내한성이 강하나 겨울에는 서북풍을 막아 주는 큰 건물이나 나무가 있는 곳이 좋으며 음지나 양지에서 모두 잘 자란다. 토질은 배수가 잘 되면서도 보수력이 있는 비옥한 사질 양토가 좋다. 내염성이 강하여 해안지방에서도 잘 자란다.

현화식물문(Anthophyta), 목련아강(Magnoliidae), 목련목(Magnoliales), 목련과(Magnoliaceae), 목련속(Magnolia), 자주목련의 학명은 Magnolia denudata var. purpurascens (Maxim.) Rehder & E.H.Wilson이다.

목련속(Magnolia) 8종
겹함박꽃나무(Magnolia sieboldii for. semiplena T.B.Lee)
목련(Magnolia kobus DC.)
일본목련(Magnolia obovata Thunb.)
자목련(Magnolia liliiflora Desr.)
자주목련(Magnolia denudata var. purpurascens (Maxim.) Rehder & E.H.Wilson)
태산목(Magnolia grandiflora L.)
함박꽃나무(Magnolia sieboldii K.Koch)


출처와 참조
나물먹고 물마시고 풀베개-식물도감/자주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