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30_제9편 子罕(자한)_26
子曰 衣敝縕袍(자왈 의폐온포)하고 與衣狐狢者(여의호학자)로 선생이 말하길 “해진 솜옷과 도포를 입고 여우와 담비의 털로 만든 옷을 입은 자와立而不恥者(입이불치자)는 其由也與(기유야여)인저 같이 서되 부끄러워 하지 않는 자는 유(由)일 것이다.不忮不求(불기불구)면 何用不臧(하용부장)이리오. 남의 부귀를 해하지 않고 탐하지 않으면 어찌 착하지 않겠는가?”라고 하셨다.子路 終身誦之(자로 종신송지)한대 子曰 是道也(자왈 시도야)나 자로가 항상 그것을 외우니 선생이 말하길 “그것도 도이기는 하나 何足以臧(하족이장)이리오어찌 족히 착하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