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사진은 꽃만 확대한 모습
070328 주인이 이름을 모른다 했는데 히야신스로 불려지고 있읍니다.
070328 할미꽃을 아시나요?
070328 겨울에도 꽃을 피워 계절을 잊게하는 꽃 그대 이름은 잡초!!
070328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겨울을 지나 꽃을 피우는 유채는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070328 잡초 이것이 이름인줄 알았는데 점나도나물이란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땅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생명이 되길바란다.
070328 이렇게 예쁜꽃을 집에서는 왜 기르지 않았을까? 논밭에 너무 지천으로 많아서 였을까?
070328 흙담장 양지 바른 곳에 붙어 노란꽃을 피웠다.
070328 논냉이는 찾는 이가 없다. 꽃도 피었는지 안피었는지 보이질 않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친다.
070328 한겨울에도 꽃을 피울 만큼 대단한 꽃잔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