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봉림동을 상징하는 나무를 찾아보니. <2016.4.5 사림동 창이대로 녹지공간(완충녹지)> 봉림동은 경상남도청에서 명곡로터리까지 이어진 창원천을 따라가는 창이대로의 우측에 있는 마을이다. 봉림동 내에는 3개의 동네가 존재하는데 사림동, 봉곡동, 봉림동이다. 사림동은 퇴촌동이라는 지명이 못마땅하다고 창원대학교가..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6.04.05
메타세쿼이아는 살아 있는 화석이다. <2008/5/15 창원사격장 가는 길> 소철이나 은행나무처럼 살아있는 화석으로 분류하는 메타세쿼이아는 1946년에야 지구에 살아있다는 것이 알려진 식물이다. 이 나무가 처음 발견 된 때는 1937년 중일전쟁 때로 어쩌면 중국이 일본의 침략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발견되지 못했을 수.. 식물/야생화-나무 2013.06.05
창원 동읍 죽동리의 민속유적 방구틈과 전설 <창원시 가술리에서 죽동리 가는 길에 심어진 메타쉐콰이어 길> 창원의 민속유적지 중에 특이한 곳이 있어 찾아보았다. 대산면 가술리에서 죽동리를 가는 길에는 1km여에 이르는 메타쉐콰이어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어 앞으로 담양의 메타쉐콰이어 거리 못지않은 멋진 여행상품.. 역사의 기록/문화재 여행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