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봉림 휴먼시아 진출로의 위험한 질주 창원봉림 휴먼시아의 주 진출입로인 개인주택지에서 창원CC로 들어가고 나오는 지점의 설계가 왜 잘못인지 다시 살펴보았다. 첫 번째 사진은 114블록 주택지에서 좌회전하여 나오는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야 하는데 차량이 주차를 하고 있어 반대편 도로를 따라 위험하게 달리고 있다. 만..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0.04.01
창원 봉림동 휴먼시아의 위험한 도로 창원 봉림동 휴먼시아의 진입도로는 한마디로 설명하면 교통사고 나서 죽으라는 설계이다. 이런 엉터리로 설계된 도로가 어떻게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고 도로로 사용하라고 승인을 해주었는지 알 수가 없는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그림이 설명을 해주듯이 창원봉림 휴먼시아 내부의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0.03.31
봉림휴먼시아 공사장 약속은 “에나 곶감이다.” <야간공사를 하면서 질주하는 레미콘> 봉림휴먼시아 공사장 사무실에 창원시 환경과 공무원 2명과 함께 갔습니다. 봉림휴먼시아 공사장사무실에서 창원시 공무원이 ‘소음에 관한 부분’과 ‘일요일 날 공사’하는 것 그리고 야간작업 등을 하게 되면 먼저 주민들에게 알려주어 주..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