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산138-1번지 산중턱에는 시위대(산죽)가 우거진 곳이 있는데, 시위대는 빽빽하게 자라는 특성으로 그 시위대 군락 속으로는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지만 그 곳을 미로로 만들고 그 중앙지점에는 토굴을 만들어 둔 곳이 있다.
산죽이 시작하는 지점에는 암석이 있고 그 아래쪽은 마사토로 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깊지 않는 토굴을 파고 그 속에 조잡하지만 탑을 조각했고 그 옆에는 직각으로 절개하여 석등과 부처를 새겨 두었다.
퇴촌산138-1번지 산중턱에는 시위대(산죽)가 우거진 곳이 있는데, 시위대는 빽빽하게 자라는 특성으로 그 시위대 군락 속으로는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지만 그 곳을 미로로 만들고 그 중앙지점에는 토굴을 만들어 둔 곳이 있다.
산죽이 시작하는 지점에는 암석이 있고 그 아래쪽은 마사토로 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깊지 않는 토굴을 파고 그 속에 조잡하지만 탑을 조각했고 그 옆에는 직각으로 절개하여 석등과 부처를 새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