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6 봉림 구산봉>
구산봉 앤골약수터 위 새들이 목욕을 하러 오는 곳으로 다가가니 새 두 마리가 목욕을 그만 두고 날아 올랐다. 사진을 몇 장 찍었지만 촛점이 맞는 것은 이 한장 뿐이다. 집에서 살펴 보니 흰배지빠귀 암컷이다. 전에는 수컷만 찍었는데 암컷의 사진을 오늘에야 남긴다. 다른 것은 수컷과 다르지 않지만 머리색이 수컷은 검다.
우리나라 새 이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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