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덕의 원산지는 우리나라이다. 일본, 만주, 중국, 우수리 등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에 야생 숲속에서 자라고, 모든 지역에 재배할 수 있으나 서늘한 기후에 좋고, 통풍이 좋고 햇볕이 강한 곳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짧은 가지 끝에서는 4개의 잎이 서로 접근하여 마주나기하므로 모여 달린 것같고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 3-10cm, 나비 1.5-4cm로서 털이 없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덩굴은 길이 2m로서 보통 털이 없고 자르면 유액(乳液)이 나온다. 덩굴 줄기는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간다.
꽃은 7-9월에 피고 짧은 가지 끝에 밑을 향해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난상 긴 타원형이며 길이 2-2.5cm, 나비 6-10mm로서 끝이 뾰족하고 녹색이다.
뿌리가 도라지나 인삼의 뿌리와 비슷하다. 주로 먹는 부분이 바로 뿌리이다. 더덕 뿌리는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이 인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뿌리 쪽에 사포닌이 많아 효능도 인삼과 비슷하다. 한약방에서는 양유근이라는 이름으로 취급한다.
사포닌은 과다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흡착, 배설하는 성분으로 건강에 유익하다. 게다가 더덕에는 폐 기능을 강화하는 성분이나 호흡기 질환을 완화하는 성분도 있기 때문에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

속씨식물문(Angiosperms),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초롱꽃목(Campanulales), 초롱꽃과(Campanulaceae), 더덕속(Codonopsis), 더덕의 학명은 Codonopsis lanceolata (Siebold & Zucc.) Trautv.이다.

더덕속(Codonopsis) 4종
더덕 (Codonopsis lanceolata)
만삼 (Codonopsis pilosula)
소경불알 (Codonopsis ussuriensis)
애기더덕 (Codonopsis minima)

출처와 참조
나무위키-더덕
나물먹고 물마시고 풀베개-식물도감/더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