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혹)이 謂孔子曰(위공자왈)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말하기를
子(자)는 奚不爲政(해불위정)이시니잇가
“선생님께서는 왜 정치를 하지 않습니까?”라고 하니
子曰(자왈) 書云孝乎(서운효호)인저
선생께서 말하길 “《서경》에 이르기를 ‘효도하라,
惟孝(유효)하며 友于兄弟(우우형제)를
오직 효도하고, 형제에 우애 있게 하여
施於有政(시어유정)이라하니
정치에 반영 시켜라’하였으니
是亦爲政(시역위정)이니 奚其爲爲政(해기위위정)이리오.
이 또한 정치하는 것인데, 어찌 그것만이 정치하는 것이라 하겠는가?”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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