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가 원산으로 꽃 보다 잎을 감상하는 원예식물로 우리나라에 들어 온 풀이다.
잎은 심장형 또는 쐐기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무늬가 있다. 잎의 색상은 녹섹, 연두색, 흰색, 크림색 등으로 다양하며 꽃은 봄에서 여름까지 핀다. 꽃색은 분홍색과 흰색이 있다. 향기와 독성이 없으며 삽목으로 번식한다.
베고니아의 관상부위는 세 가지(꽃, 잎, 반관목성)로 구분하는데, 렉스베고니아는 잎 무늬를 관상하는 식물이다. 잎이 두텁고 얼룩무늬도 있으며 달팽이처럼 말린 것도 있고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줄기의 온몸에 거친 털이 나 있다. 잎은 대형 달걀 모양으로 길이는 30cm, 폭은 20cm 정도이다. 잎 면에는 품종에 따라 보라색, 빨간색, 은백색, 구릿빛 등 다양한 무늬가 있다. 렉스베고니아는 잎꽂이로 번식이 쉽다. 벤치 아래, 시원하고 습한 그늘에서 가장 이상적인 성장을 한다.

현화식물문(Anthophyta),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박목(Cucurbitales), 베고니아과(Begoniaceae), 베고니아속(Begonia), 렉스베고니아의 학명은 Begonia rex이다.
출처와 참조
농사로 농업기술포털-생활농업_잎을 관상하는 실내식물/렉스베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