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47

천부인권 2025. 8. 28. 04:45

子曰 君子(자왈 군자)無所爭(무소쟁)이나

선생이 말하길 군자는 다투는 일이 없으나

必也射乎(필야사호)인저

꼭 다툴 일이 있다면 활쏘기의 경우일 것이다.

揖讓而升(읍양이승)하여 不而飮(불이음)하나니

서로 절하고 사양하면서 올라가고, 내려와 벌주를 마시게 하니

其爭也君子(기쟁야군자)니라

그 다툼이 군자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