宰予晝寢(재여주침)이어늘 子曰 朽木(자왈 후목)은 不可雕也(불가조야)며
재여(宰予)가 한낮에 잠을 잤더니 선생이 말하길 썩은 나무는 새길 수 없으며
糞土之墻(분토지장)은 不可杇也(불가오야)니
삭은 흙담장은 흙손질할 수 없는 것이니,
於予與(어여여)에 何誅(하주)리오
내가 재여에게 꾸짖어 무엇하랴
子曰 始吾 於人也(자왈 시오 어인야)에
선생이 말하길 내가 처음에는 사람을 대할 때
聽其言而信其行(청기언이신기행)하노니
그의 말을 믿고 그의 행실을 믿었으나
今吾 於人也(금오 어인야)에
지금은 내가 사람을 대할 때
聽其言而觀其行(청기언이관기행)하노니
그의 말을 듣고 다시 그의 행실을 살펴보게 되었다.
於予與(어여여)에 改是(개시)로다.
내가 재여 때문에 이를 고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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